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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300C 3.6 가솔린과 3.0 디젤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현금 구매 시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크라이슬러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 할인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크라이슬러 300C 3.6 가솔린과 3.0 디젤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현금 구매 시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최대 6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6.4ℓ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300C SRT8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800만원 할인과 함께 지프 브랜드 텐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 가솔린 및 3.0 디젤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나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전국 고객 시승행사도 열린다. 10월 공식 매장에서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등산용 휴대용 컵과 카드 지갑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크라이슬러 고객 지원센터(080-365-24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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