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4차전 예매…현장에서 표 절대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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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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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3,4차전 예매가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현장판매는 없으며 G마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현장판매는 없고 전량 예매로만 표를 구입할 수 있지만 예매 표 가운데 취소분이 생기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한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G마켓 티켁과 자동응답전화(1644-5703), 스마트폰 어플 G마켓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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