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동양사태로 '금융당국 불신' 확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동양그룹 사태로 금융당국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비록 금감원이 동양사태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면피성 행정일 뿐 최수현 금감원장(사진)이 직접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게 금융소비자단체의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최 원장 퇴진도 촉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