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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으로 스코어 향상을> 볼빅 ‘화이트컬러 S3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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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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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대회 ‘우승 도우미’ 역할 톡톡…거리·스핀·타구감 3박자 갖춰


아주경제=‘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볼빅볼을 써라?’

올 시즌 국내에서 벌어진 주요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볼빅 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성적이 부쩍 눈에 띈다.

대한골프협회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한 올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현재까지 우승컵을 거머쥔 선수는 7명이다. 그 중에서 볼빅 볼을 사용하여 우승한 아마추어는 4명이다.

코리아아마추어최강전의 송봉섭, 미드아마클래식의 권병훈,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의 강봉석(개인전), 한국시니어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의 송봉섭(선수권부) 이준기(그랜드 시니어부)씨 등이다. 송봉섭씨(58) 씨는 볼빅 볼로 두 차례나 우승해 주목받고 있다.

국산 볼빅 볼 가운데 현재 가장 각광받는 것은 출시 5개월째인 화이트컬러 시리즈다. 아마추어대회 우승자들도 화이트컬러 ‘S3’ ‘S4’ 모델을 사용했다.

볼빅 마케팅 관계자는 “볼빅은 거리와 스핀 타구감 등에서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볼빅 볼을 사용해 본 아마추어들은 재구매율이 높은 편인데 이는 우수한 성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볼빅이 후원하는 프로들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다 동호회 최강전, 여자 아마추어대회 등에서도 볼빅 볼로 우승하는 선수들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02)42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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