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 현충원 참배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현오석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아웅산 테러 30주기를 맞아 추경호 1차관 등 기획재정부 간부와 서울 동작동의 국립현충원(국가유공자 제1묘역)을 찾아 아웅산 폭탄 테러 당시 숨진 서석준 부총리, 김재익 경제수석 등 순국사절 17명의 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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