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목격담 '게릴라 데이트서 시종일관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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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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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이후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아이유는 9일 서울 명동에서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 녹화를 마쳤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에는 아이유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명동 일대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아이유는 인파에 둘러싸여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팬들 향해 연신 미소를 지으며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했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다.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에 네티즌은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방송전에 접할 수 있어 다행”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남겨줘서 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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