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의 여왕' 천정명, "싸우고 전화 안되는 여자가 저에겐 최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0 18: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배우 천정명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제영 감독의 작품 밤의 여왕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다’ 라는 소재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고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주연 김민정, 천정명이 호흡을 맞췄다.

로맨틱 코미디 ‘밤의 여왕’ 내달 17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