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원봉사단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한 뒤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중앙회 본부 직원 1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노숙자와 무의탁노인 등 8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