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뒤늦게 중국에서 개봉되는 '더 울버린'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베이징을 방문했다. 14일 베이징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더 울버린 출연 소감과 함께 중국팬들에게 반가움의 인사를 건네 환호를 자아냈다. 더 울버린은 오는 17일 중국 전역에서 상영된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