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에 정인선이 있었다면 '컴미'에는 전성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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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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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초 폭풍성장[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매직키드 마수리'에 정인선이 있었다면 '요정 컴미'에는 전성초가 있었다.

정인선의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아역 배우 출신 전성초의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25세가 된 전성초는 앞서 3월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현재 한 방송사의 조연출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이라고 알렸다.

정인선과 전성초의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릴적 모습 그대로 너무 예뻐", "나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 "요정 컴미와 매직키드 마수리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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