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광주은행은 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2지구에서 광주은행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광주은행 하남용아로지점은 광주은행의 156번째 점포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장학 은행장 및 차경섭 광주시 광산구의회 의장, 임형진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윤오중 개인영업전략부장은 “광주은행은 하남용아로지점 개점으로 하남지역 발전을 위한 금융허브 역할과 함께 주민 및 중소기업에 대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