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할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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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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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오는 21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한의약공공보건사업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할 간호사 3명이며, 계약기간은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11개월이다.

응시자격은 ▲간호학과 졸업자 ▲방문건강관리사업 유경험자(우대) ▲가정간호사 자격증 소지자(우대) ▲보건소 근무경력자(우대)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근무시간은 1주 40시간(주5일)이고, 근무지는 양주시 보건소이다.

응시방법은 시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응시원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21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방문접수(대리접수는 가능하나,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면 되며,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5일 면접 후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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