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과거 사진 "속옷도 안 입고 외출"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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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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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린 과거 사진 "속옷도 안 입고 외출" 민망해

이유린 [사진 출처=이유린 블로그]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연극배우 이유린이 투신자살 시도 고백 및 그룹 블락비 멤버 재호 원나잇 발언 등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린은 최근 여러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속내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논란이 됐다
. 특히 마트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서 이유린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 이유리의 블로그는 청소년도 아무런 제지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
교수와 여제자2'에 이어 '비뇨기과 미쓰리'라는 성인연극에 출연하는 이유린은 20일 돈을 벌기 위해 성인연극을 시작했으며,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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