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구리시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4개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의 피구경기로 펼쳐졌다.
우승팀에게는 특별휴가 3일이 주어졌다. 또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휴가 2일과 1일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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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2일 오전 왕숙체육공원에서 ‘2013년 공익근무요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리시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4개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의 피구경기로 펼쳐졌다.
우승팀에게는 특별휴가 3일이 주어졌다. 또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휴가 2일과 1일이 부여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리시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4개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의 피구경기로 펼쳐졌다.
우승팀에게는 특별휴가 3일이 주어졌다. 또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휴가 2일과 1일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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