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금융감독원과 부산시는 23일 상하이에서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과 관련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중국공상은행 등 중국계 금융사와 BNP파리바 등 글로벌 선박금융 전문기관 68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또 금감원과 부산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중국 부국기금, 국태군안증권과 부산 진입지원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