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WIN) 마지막회, A팀이냐 B팀이냐 '위너는 누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5 20: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새로운 보이그룹 후보자 윈(WIN) A팀(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은 최후의 배틀을 앞두고 비장의 소감을 밝혔다.
 
'윈' 기자간담회가 25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A팀 리더 강승윤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이번 마지막 무대에서는 우리 콘서트를 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팀 리더 B.I는 "마지막 무대를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듯하다. 후회 없이 즐기고 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남자 그룹 위너(WINNER)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마지막회가 이날 오후 9시 시작된다.
 
시청자 투표로 이뤄지는 위너는 문자투표(60%), 다음(20%), 카카오톡(10%), 판타지 러너즈 for kakao(10%)로 진행되며 생방송 종료 직전 위너가 발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