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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IM(IT&모바일) 매출 36조 5700억원, 영업이익 6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 증가와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으로 집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가 유지된 가운데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갤럭시 탭3 등 태블릿도 7월부터 본격 판매되면서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시장이 4분기 성수기를 맞아 수요 강세는 지속되나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자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매출 확대를 통해 견조한 실적 달성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 노트3의 글로벌 확산과 갤럭시 기어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폰 풀 라인업 전략에 따라 보급형 스마트폰의 판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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