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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매달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면서도 받아야 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
우리는 매달 큰 보험료를 납부하면서도 무엇이 언제쯤 만기가 돼 받을 수 있을까, 어떤 보장을 받게 되는 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또, 자신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보험금에 지데로 지급됐는지는 의심조차 하지 않느다. 보험사가 당연히 규정대로, 약관대로 지급했을거라 믿기 때문이다.
결국 보험 가입자들은 보험금 지급 규정 자체를 몰라 마땅히 받아야 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간 보험회사에 근무하면서 겪었던 사례를 들며 조금만 알아두면 정당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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