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명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으 60대 미국 남성으로 과거 걷기 조차 힘든 비만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56세에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 운동의 묘미를 알게됐다고.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는 "18세 청년보다 건강이 더 좋은 것 같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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