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오리온은 4일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젤리데이는 비타민C를 1일 권장량인 100mg 함유하고 있다.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가방에 휴대하기 편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 쫀득쫀득한 찰진 과육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