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복숭아맛' 출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오리온은 4일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젤리데이는 비타민C를 1일 권장량인 100mg 함유하고 있다.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가방에 휴대하기 편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 쫀득쫀득한 찰진 과육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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