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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오락실 [사진=최다니엘 트위터]
최다니엘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일날 교회 사람들과 함께 간 오락실. 애들아, 건들지 마라. 형 지금 매우 진지하다. 1100원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다니엘은 오락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게임에 푹 빠진 듯 날카로운 눈매와 굳게 다문 입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다니엘 오락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오락실에 자주 가나?", "최다니엘 오락실, 완전 진지해", "최다니엘 오락실, 느낌 아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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