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시장은 6일 오후 2시부터 중랑구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시정과 주민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 시장은 ▲사가정공원ㆍ동원골목시장 공영주차장 ▲겸재교 공사현장 ▲망우리공동묘지 ▲능산지하차도 ▲중화역 등을 차례로 들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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