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파크레인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바클레이즈은행간 ‘아프리카 진출 및 거래 한국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존 윈터 바클레이즈은행 기업금융부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바클레이즈은행의 세계 12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프리카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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