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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이천시(시장 조병돈) 는 지난 6일 국방부 산하 국방어학원(장호원 소재)내에 역사교육을 위한 ‘서희관’을 개관식을 열었다.
국방어학원은 어학 특기병 등이 연수하는 군 전문 교육기관이며, 외국 군인도 어학 연수차 방문하는 곳이다.
고려시대에 거란의 침공에 맞서 외교담판으로 나라를 구해낸 외교 전략가 장위공 서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명명한 서희관은, 지상 2층 건물에 현판을 도자기 재질로 제작했으며, 양쪽 벽면엔 서희 선생의 이미지를 페인팅하여 건물의 특징으로 부각시켰다.
시는 이곳을 이용해 이천에서 출생한 서희선생과 이천 도자기 그리고 지역 특산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한국 외교사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세운 서희 장군 기념관이 만들어진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며 “내·외국 군인들이 서희 선생을 배우고, 이천을 잘 알릴 수 있도록 서희관을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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