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2013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의료지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나누리병원이 오는 9~10일 고양시 우리 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에 의료 지정 병원으로 나선다.

나누리병원은 캠프에 참가하는 유소년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 의료인 및 구급차, 의료물품을 지원한다.

박찬호 캠프는 그동안 국내외 유명 야구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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