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덴버 콜로라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은행행정연구원(BAI) 글로벌 금융혁신 어워드 2013’에서 상품 및 서비스혁신, 창조적 금융혁신 등 2개 부문 상을 수상한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라고팔 망기푸디 피나클 인포시스 글로벌본부장, 장경훈 하나은행 리테일본부장, 한준성 하나금융지주 미래금융지원담당 상무, 데비 비아누치 BAI 대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