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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대 최성을 총장은 지난 8일 오전 인천 연수구와 남구를 잇따라 방문, 사랑의 쌀 100포씩 총 200포(시가 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인천대의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시작됐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최성을 인천대 총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박우섭 남구청장, '사랑의 쌀'을 후원한 이군익 NH농협은행 인천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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