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제3회 한우리문학상’ 대상으로 이마리 작가의 ‘버니입 호주 원정대’를 선정해 1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수상작품은 한우리북스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청소년 부문은 참신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뤄 대상 당선작을 선발하지 못했다. 문의 한우리북스 02-362-475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