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중재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국제중재센터에서 ▲발주자의 본드콜(bond call)과 긴급중재인(emergency arbitrator) ▲중재 진행 중 당사자 추가(하도급업체 등) ▲건설 전문가 증언(expert evidencing)’을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세미나는 20일 오후 1시 태평양 제1별관(현대해상화재보험빌딩) 지하 강당에서 ‘해외건설 프로젝트에서 국내 시공사의 리스크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평양은 이번 모의중재와 세미나를 건설 전문 법정변호사(Barrister) 협회인 키팅챔버스(Keating Chambers)와 건설 전문 컨설팅 회사인 나비간트(Navigant)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모의중재와 세미나 모두 사전 신청 인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고, 세미나에는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문의 및 신청은 김갑유 국제중재팀 총괄 변호사실(02-3404-0333, BKPARK@BKL.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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