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칭다오 솽싱(雙星)그룹과 칭터(靑特)그룹의 기술센터도 각각 73위와 86위로 100위권 안에 안착했다고 칭다오 관계자는 소개했다.
발개위는 매년 두 차례 각 기업 기술센터의 시스템, 수준, 과학투자 및 R&D능력, 혁신인재 확보 등 다양한 부분을 평가해 기업기술센터 종합순위를 매기며 이를 통해 기업 혁신능력 제고 및 혁신발전을 모색한다.
현재 칭다오는 국가인정 기업기술센터 24곳, 성(省)정부 인정 기술센터 60곳, 시(市)정부 인정 기술센터 209곳으로 총 293개의 정부인정 기술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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