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인터넷 뉴스통신 APN은 1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방문하고 곧바로 북한을 찾을 수 있다”며 “이미 평양에 푸틴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경호팀이 대규모로 도착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푸틴 대통령이 한국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러시아로 그냥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