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60세 이상 정형외과 질환자대상 우울증 무료 검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8 1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동병원이 60세 이상의 정형외과 질환 환자 대상으로 무료 우울증 검사를 실시한다.

60세 이상 통증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느낀 환자들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김창우 정동병원 대표원장은 ”정형외과 질환과 정신질환의 상관관계로를 살펴보고, 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로 환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우울증 검사를 통해 노인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