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발 스모그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로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을 수록 단기가만 노출되도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일반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으며, 기관지에 흡착되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가 만성 폐질환이나 천식환자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외출은 최대한 삼가하며,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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