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출자제, 황사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등 시민행동요령을 함께 제공하며, 12월부터는 버스정보안내 전광판을 통해, 초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된다.
시는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상승할 때 어르신,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과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황사마스크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