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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위메프는 패션쇼핑몰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독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터식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품교환권을 35,000원에 구매 가능하고, 1인당 최대 20매까지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상품은 물론 22일부터 시작된 엔터식스 겨울 정기 세일상품도 구매가 가능해 중복할인을 받을 경우 더 큰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상품교환권은 △왕십리역점 △가든파이브점 △동탄메트로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등 5개 지점의 일부 매장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매 후 전송된 바코드문자로 해당 매장에서 바로 결제 가능함으로써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하는 등의 절차 없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올해에는 바코드문자로 바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지류상품권의 교환으로 인한 불편 없이 훨씬 간편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할인에 할인을 더한 혜택으로 특히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홈페이지(www.wemakepr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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