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제유가가 이란 핵협상 타결 등으로 내려갔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8시 2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94.08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0.76달러(0.80%) 하락한 수치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8.57달러로 2.48달러(2.23%) 내려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