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아발론, 미국서 최고 잔존가치 2관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5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켈리블루북 잔존가치 1위에 이어 ALG도 1위 선정

도요타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발론 [사진=한국도요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도요타 아발론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잇달아 입증했다.

한국도요타는 ALG의 2014 잔존 가치상 대형세단 부문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발론이 최우수 모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발론은 최근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4 잔존 가치상 대형세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잔존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아발론이 미국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으로부터 잔존가치 1위 평가를 받은 것은 구매 후에도 변하지 않는 차량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