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정금공, 부산 이전 계획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7 14: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통합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7일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 후 산은과 정금공 통합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에 대한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지역을 위한 그뮹ㅇ지원 센터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정금공을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