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이들 5곳을 비롯해 군산, 임실 등 모두 7개 시ㆍ군으로 늘었다. 예상 적설량은 28일 오전까지 2~7cm로 예상되며, 서해안은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전북 지역은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면서 오후 8시 30분 현재 장수 4㎝, 진안 3.5㎝, 군산 3㎝, 임실 3cm, 김제 2㎝, 전주 1㎝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전북 전주기상대는 27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고창, 부안, 김제, 남원,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내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이들 5곳을 비롯해 군산, 임실 등 모두 7개 시ㆍ군으로 늘었다. 예상 적설량은 28일 오전까지 2~7cm로 예상되며, 서해안은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전북 지역은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면서 오후 8시 30분 현재 장수 4㎝, 진안 3.5㎝, 군산 3㎝, 임실 3cm, 김제 2㎝, 전주 1㎝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도내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이들 5곳을 비롯해 군산, 임실 등 모두 7개 시ㆍ군으로 늘었다. 예상 적설량은 28일 오전까지 2~7cm로 예상되며, 서해안은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전북 지역은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면서 오후 8시 30분 현재 장수 4㎝, 진안 3.5㎝, 군산 3㎝, 임실 3cm, 김제 2㎝, 전주 1㎝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