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강북삼성병원이 다음달 6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황반변성 치료의 오늘과 내일'을 연다. 강북삼성병원 안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망막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