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외환은행이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서울 중구ㆍ종로지역 고객 초청 간담회’에서 윤용로 행장(왼쪽 다섯째)과 초청 기업 경영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행장은 취임 이후 16번째, 서울지역 내 2번째 간담회인 이번 행사에서 해당 지역 소재 38개 거래기업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