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연예 이슈부 = 톱 모델 미란다 커의 닮은꼴 ‘화성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홍여름이 호주의 한 잡지에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의 미란다 커 화성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호주 잡지 ‘우먼데이즈’의 지면을 촬영한 것으로 ‘나는 미란다 커로 변신해요’라는 제목의 기사가 담겨있다, 특히 홍여름과 미란다 커의 닮은꼴 외모를 비교한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홍여름은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