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크리스마스 인 유럽'을 주제로 12월 한 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닝 레스토랑 브리즈에서는 ‘크리스마스 셀러브레이션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성인 5만9500원, 어린이 2만97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2월 25일까지는 어드벤트 캘린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즈 레스토랑 안에 준비된 대형 캘린더에는 25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숨겨져 있다. 해당일의 날짜 속에 숨겨진 선물을 매일 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A 라운지에서도 유럽의 연말연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와 쿠키, 디저트 세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세트를 이용할 경우 크리스마스 머그컵 1개를 특별 선물로 준다. (055)86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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