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MG새마을금고는 작년에도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350만원 상당의 휴대용 소화기 272대를 지원했다.
소화기 지원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소화기는 인천중구 관내 새마을금고 신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김영혁),
신선새마을금고(이사장구경서), 송북새마을금고(이사장노경수), 동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전영태), 영종새마을금고(이사장김찬석) 등 5곳의 새마을금고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인천지역 관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장학금 전달, 새생명 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을 위한 환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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