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롯데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메디컬드림·다이와 등 두 브랜드의 5개 모델에 대해 할부 혜택을 준다.
최두환 하이마트 상품팀장은 "최근 불고 있는 힐링 바람을 타고 안마의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약 3000억원대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부담이 적은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제품들은 계속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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