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의령군협의회 도덕성회복 특별 강연회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바르게살기의령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4일 군민문화회관에서 김채용 군수, 전춘원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강연회 및 실천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오명규 강사의 ‘감사가 열리면 인생이 열린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및 모범가정상, 모범청소년 시상식 순으로 열렸다. 
 
수상자는 중앙회장 표창 박수근(대의면)씨등 3명, 경상남도지사 표창 배병춘(유곡면)씨 등 2명, 도 협의회장 표창 전국수(용덕면)씨 등 2명, 경남지방경찰청장 표창 이상오(지정면)씨, 바르게금장 송명애 군협의회 과장, 의령군수 표창, 화정면 신주환씨 등 7명이다.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9회 모범가정상은 의령읍 윤해씨 등 7가정이 , 모범다문화가정상은 누엔티투이씨,  모범청소년 표창은 의령여고 2학년 오지희, 신반정보고 2학년 이주희 학생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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