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절묘한 두 남자의 케미스트리"

사진='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 캡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이 연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속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를 주인공으로 해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 한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이 게재됐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은 ‘상속자들’에서 라이벌 관계인 김우빈과 이민호을 절묘한 편집을 통해 애틋한 커플로 그렸다. 특히 이별에 아파하는 둘의 장면은 폭소를 이끌어낸다.

한편 4일 방송된 ‘상속자들’ 17회는 시청률 2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왕자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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