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지난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동 개최한 ‘하나외환 VIP 초청 음악회’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왼쪽 셋째), 김종준 하나은행장(첫째),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다섯째)이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프라이빗 뱅킹 고객 2000여명을 초청해 음악회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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