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노융기 KDB산업은행 국제금융부문 부행장(앞줄 왼쪽 둘째)과 카린 핀겔스톤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셋째)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무역금융 관련 보증 및 협력에 관한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산은은 세계은행 산하 IFC와 체결한 이번 계약에 따라 개발도상국에 수출을 하는 국내 기업을 간접 지원할 수 있게 됐다.[사진=KDB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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