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국 서장은 이날 인항파출소와 연안부두를 방문해 V-Pass 시스템 구축 상태를 모니터링했다.
또 해상 선박 사고 상황을 가상해 어선에서 직접 V-Pass의 SOS 버튼을 눌러 자동으로 신고되는 과정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실제 V-Pass를 사용하는 어민들과 만나 V-Pass 설치 전․후의 조업활동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1/20131211084345713535.jpg)
박성국 인천해경서장 V-Pass 점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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